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MBA가 병원·제약·헬스케어 산업 전문가 8명을 불러 AI와 디지털 기술이 바꾸는 의료 현장을 다루는 학술세미나를 연다. ‘2026 의료경영MBA 학술세미나’는 11월 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경희대학교 오비스홀 111호에서 열릴 예정이며, 주제는 ‘의료경영의 천재들(SEASON 1)’이다. 참가자 등록과 네트워킹은 오후 12시 30분에 시작한다.

세미나는 AI와 디지털 기술로 달라지는 의료서비스, 병원 운영, 의료산업 경쟁 구도의 변화를 현장과 산업계 경험으로 살펴보려는 자리다. 발표자들은 AI 활용, 지역 병원 경영, 미용의료, 제약 DX, 병원 운영 AI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논의 주제는 AI의 실제 활용, 의료산업의 사업 기회, 병원 운영 효율화다.
병원·제약·헬스케어 현장 전문가 8명 발표
첫 발표는 아크릴 신현경 부대표가 맡아 ‘사는 AI, 만드는 AI’를 주제로 한다. 동탄시티병원 김미영 행정원장은 ‘지역에서 세계로, AI’를, 서울척병원 이덕주 대표원장은 ‘AI가 여는 진료실’을 발표한다.
GF소아과 김우성 원장은 ‘동네병원 생존법’을, 솔닥메디칼 한상진 대표는 ‘한국 미용의료의 질주’를 다룬다. 한미약품 김현정 상무는 ‘DX, 제약을 바꾼다’를 발표한다.
N2Ai-메디통 조수민 대표는 ‘측정에서 개선으로: Hospital Operation AI’를 주제로 병원 운영 데이터를 업무 개선으로 연결하는 AI 활용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의료경영MBA 주임교수이자 경희대학교 의료경영학과 주임교수인 김용태 교수가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다.
석사과정 60기 신입생 모집 진행
의료경영MBA는 2027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60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10월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다.
면접전형은 11월 29일에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