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대학원 석사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이 현지 숙소를 어떻게 고르고 예약해야 하는지 박람회장에서 직접 물어볼 수 있게 됐다. 해외 기숙사 예약 플랫폼 스튜던트홈즈(Student Homes)가 10월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리는 석사 박람회에 파트너 부스로 참가한다. 스튜던트홈즈는 홈즈글로벌(대표 송설)이 운영한다.
박람회는 글로벌 고등교육 정보기관 QS가 주최하는 해외 석사 과정 진학 박람회 ‘QS Discover & Connect Master's’다. 스튜던트홈즈는 부스에서 해외 기숙사와 학생 숙소를 고르는 기준, 예약 절차, 입주 준비 정보를 안내하고 상담한다.
숙소 비교와 비용·계약 조건 중심 상담
부스 상담은 숙소를 비교하는 일과 예약 전에 확인할 비용, 계약 조건에 맞춰 진행된다. 학교와 캠퍼스 위치, 예산, 거주 기간 등 학생별 조건에 따라 적합한 숙소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스튜던트홈즈는 해외 학생 숙소 분야에서 12년 경력을 쌓은 전문가가 한국어 안내를 맡는다고 밝혔다.
스튜던트홈즈는 영국·호주 중심으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한국어로 숙소 추천, 예약 절차, 입주 준비를 돕고, 입주 후에는 운영사와의 소통도 지원한다. 상담과 예약 대행에는 별도 수수료가 없다.
대학원 입학 담당자 상담과 장학금
박람회는 두 부분으로 나뉜다. 학교별 사전 예약 상담 프로그램인 QS Connect는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열린다. 참가자는 대학원 입학 담당자와 약 25분 동안 일대일 또는 소규모 그룹으로 상담한다. 자유롭게 참여하는 오픈 박람회인 QS Discover는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입학 담당자가 참여하는 학교에는 컬럼비아대학교 전문대학원(SPS)과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등이 있다. UCL 경영대학, 시드니대학교도 담당자가 나온다. 파트너 부스는 ETS TOEFL과 EducationUSA Korea 등도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대학별 개별 상담을 받으려면 사전 등록을 하고 미팅 예약을 확인해야 한다. 참가자는 총 5만 달러 규모의 QS ImpACT 장학금에 신청할 기회도 얻는다. 장학금은 별도 신청과 심사를 거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