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평가부터 창업 캠프까지
참가 대상은 충남 지역 대학에 소속된 대학생과 대학원생으로, 재학생뿐 아니라 휴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팀은 1명부터 최대 4명까지 구성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필수 서류는 8월 31일 자정까지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서류를 평가해 10개 팀을 선발하며, 선발된 팀은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한 창업 캠프에 참여해 사업모델을 다듬는 과정을 거친다.
평가에서는 문제 인식과 실현 가능성, 성장 전략, 팀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별도로 진행되는 ‘모두의 창업’ 라운드를 통과한 팀에는 서류평가에서 가점 3점이 부여된다.
최종 결선과 시상 이후 지원
창업 캠프를 마친 10개 팀은 9월 18일 최종 결선 발표평가를 거쳐 5개 팀으로 압축된다. 선발된 5팀에는 총 400만원의 상금이 성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단순히 아이디어 발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멘토링을 통한 사업모델 고도화 과정이 함께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 운영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대학생들이 평소 구상해 온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전문가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실전 창업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기회”라며 “경진대회 종료 후에도 시상팀을 대상으로 보도자료 배포 및 성과 홍보를 지원해 시장 진입을 돕겠다”고 밝혔다. 대회가 끝난 뒤에도 수상팀을 대상으로 성과 홍보 지원이 이어지는 구조다.